사실 JH님이 처음 태터툴즈를 릴리즈 할 때 부터 쭉 태터툴즈를 사용해왔었고, 또 TNF 포럼쪽에서도 간간히 활동하긴 했었지만, 태터캠프는 처음 참석이었던지라 어떤 행사일지 상당히 궁금해 했었는데,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 것 같네요.
오늘 했던 얘기들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서 글 만으로 정리하게 되어서 다소 썰렁할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_ _)
# Icebreaking
다들 어찌 그리 센스가 뛰어나신지.. 자기소개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준비 안하고 말 시키면 횡설수설 하는게 특징인지라 뭔 얘기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참고로 앞에서 두번째 오른쪽 맨 끝에서 노트북 켜놓고 있었습니다.)
# 첫 번째 세션 - Needlworks 신정규(inureyes)님
정규님 세션때는 따로 정리해둔게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은데, '소통'과 '연결'에 관한 내용이 주로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블로그와 메타블로그, 그리고 마이크로블로그와 블로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블로그들의 컨텐츠가 모여서 메타블로그가 되듯이, 마이크로블로그에 있는 컨텐츠가 어느정도 쌓인 뒤 블로그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개인이 세계라면 블로그는 마이크로블로그의 메타블로그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텍큐 차기버전에 추가될 Line 기능에 대한 시연을 해주셨는데, 우측 위의 검색창을 그런 용도로 쓸 수 있다는건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인듯 했습니다.
# 두 번째 세션 - 구글(TNC) 김창원(CK)님
CK님은 구글 소개와 함께 블로그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그릇에서 벗어나 컨텐츠에 집중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모바일'이라는 것. 누구나 핸드폰에 'Login' 되어있다는 것.
그리고 더이상 블로깅에 있어서 특정 Tool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 등등 말이죠.
결론은 김연아. (....)
# 세 번째 세션 - Tistory 신선영님
선영님께서는 Tistory가 지금까지 어떤 고민을 해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죠.
지금은 더 이상 Tistory 사용자가 아니기 때문에 큰 흥미는 없었던 세션이었습니다. (발표자님께는 죄송하지만..ㅠㅠ)
# BoF
이번 태터캠프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BoF 시간이었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끼리끼리 둘러앉아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죠. 이런건 처음 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주제 중에서 원래 '마이크로 블로그와 블로그'쪽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하다가, 그냥 'textcube.org 개발자들의 수다'쪽에 붙었습니다. 태터툴즈 초기에 버그 패치를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배포했던 적도 있었고, 또 텍스트큐브 버그리포팅도 한두번 하다보니 지금도 텍스트큐브에 Reporter로 올라가있기도 하고 그래서 .org쪽이 애착이 많이 가는건 사실인지라.. (활동은 안하지만...)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주로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 gofeel님이나 맥퓨쳐님이 대답과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아날로그적인 입력방식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마이크로블로그 관련 이야기라던가.. 여러가지 이야기로 한참 대화가 무르익어갈 무렵, 타임 오버...ㅠㅠ
다들 느끼셨겠지만, BoF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BoF때는 시간을 좀 더 할애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And...
마지막으로 깜짝이벤트 가위바위보로 선물을 나눠주고, 사진촬영과 함께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념품!
구글에서 티셔츠, 다음에서는 여행용 패키지, 메모지, 볼펜, 핸드폰거치대를 나눠주셨습니다. ^^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태터캠프였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하루였네요.
앞으로 태터캠프 있으면 자주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TNF쪽도 슬슬 참여도를 높여보도록 하겠습니다. :)
ps. 오늘 만났던 분들하고 따로 개인적인 소개를 많이 못했던게 좀 후회가 되는데.. 아무튼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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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TatterCamp 기념품..
Tracked from こんにちは、コナン君! 2009/07/19 01:57
오늘 TatterCamp를 다녀왔습니다.. 뭐 끝난건 6시인데.. 하마님이랑 수다 떨다 보니 6시 30분쯤 되더군요.. 오늘은 하마님과 같이 동행 했습니다.. 사당역 까지만 ㅡ.ㅡ.. 대충 오늘은 "Textcube.Org와 Tistory.com이 이렇게 진행됬다. 현재 이렇게 진행중이며, 이렇게 앞으로 갈 것이다.." 라고 하며~ 여러가지는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작년만큼의 기대는 못미쳤다.. 하지만 발표가 끝난뒤.. BoF시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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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태터앤미디어,구글,티스토리]
Tracked from blog10 2009/07/19 03:11
09년 7월 18일 토요일 14:30 구글코리아 ( 강남 파이넨스 센터 / 역삼역) 제7회 TatterCamp(태터캠프) 를 다녀왔습니다. 태터캠프는 태터 네트워크 재단(TNF) 주관에 구글 코리아와 다음 티스토리팀 후원으로 진행되는 블로거 모임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태터캠프는 7회째 운영되는 행사로 Connectivity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초대된 블로거만해도 120명이 되는 대규모 모임 이였습니다. 유명 블로거 분들도 뵐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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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태터캠프 후기입니다.
Tracked from StudioEgo's Thoughts, seasonⅡ 2009/07/19 05:29
관련글 2009/07/13 - [컴퓨터/블로그] - 제 7회 태터캠프에 참가 + Connectivity에 대한 생각 [제7회태터캠프]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 BoF 그룹 토론 내용 2009년 7월 18일 제 7회 태터캠프에 갔다왔습니다. 장소는 역삼역에 있는 강남 파이낸스 센터 (GFC) 22층에 있는 Google Korea 집현전회의실+라운지였습니다. Tatter Camp - Connectivity 이번에는 Connectivity라는 주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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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rcamp 후기
Tracked from 夏の中心 2009/07/19 10:42
오자마자 씁니다. 넵 비엄청오네요 -_-; 잘 들어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구글 코리아 카페 #1구글 코리아 카페 #2 넵, 구글 본사도그렇지만 저거다 공짜임!!!-_-; 커피음료,과자,라면 등등.. ;ㅁ; 배꽉꽉 채웟습니다전 icebreaking 시간 만찍어서 사진이 별로없습니다만각각 소속, 하고있는 블로그 서비스 종류, 글의 특징 등 다다르지만 블로그 하나로 오셨습니다물론 몇몇분 빼고 (네이트는 왜온거야!! ㅈㅅ;)개인적으로 느꼇지만, B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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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테터캠프 후기입니다.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9/07/19 11:35
제7회 테터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벗님은 '테터캠프가 무엇인가'라는 궁금증으로 처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태터캠프는 두 가지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주최측에서 준비한 발표시간이었습니다. TNF, 텍스트큐브닷컴, 티스토리가 차례대로 발표를 진행했는데, 공통적인 사항은 '이 시장이 급속도로 변화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태터캠프는 아니었지만, 지난 해 참석했던 다른 자리에서 다뤄졌던 이야기들과 이번 태터캠프에서 다뤄지는 이야기는 현격하게 달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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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태터캠프 기록
Tracked from 어물전(漁物殿) 2009/07/19 16:07
뭐, 특별한 것은 없겠지만. 변그네가 식고자라는 말처럼 스고자라길래 스고 자려고. 2004년 9월 11일이 기억 속에서 블로그란 형태가 가장 먼저 등장한 것처럼, 물론 그 전에도 있었겠지만, 내 기억 속에서 남아있는 것으로는 그 때이다. 하여간에 그 시절에 아이두에서 타고 놀았던, 아마도 금강산 삼선암은 2005년으로 접어들면서 헛물이 들어서 드디어 태터툴즈로 갈아타게 된다. 이후에 천어네트워크(CEN)는 7truths 7lies로 이름을 바꾸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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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r Camp #7
Tracked from BasIX 2009/07/19 16:50
오늘 일어나자마자 아침 먹지 않고 곧바로 코믹월드 갔다가 태터캠프가 열리는 역삼역 2번출구 강남 파이낸스 센터 22층에 있는 구글 코리아로 왔습니다.☞ 이어지는 내용구글 코리아구글 냉장고구글 라면 오자마자 배고파서 라면부터 먹었습니다. 구글에서 먹는 라면은 더 맛있더라고요. 먹고 나니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얼음깨기 시간(Icebreaking)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자기소개 하는 시간이었지요.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TNF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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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각별했던 제 7회 태터캠프 후기
Tracked from 김태현의 망상과 공상 2009/07/20 00:08
어제 날짜로 (2009.07.18) 7회째를 맞이하는 태터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7회는 특별히 TNC의 주관으로 역삼동 구글코리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부터 태터캠프 소식은 늘 접해왔지만, 7회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7회는 아이스브레이킹(IceBreaking)부터 시작이 색달랐다는 말씀들이 연이어 나왔는데요,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참가자들이 오셔서 한 번씩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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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태터캠프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futuresns 2009/07/20 10:44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인상깊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 구글코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태터캠프는 Connectivity가 주제였습니다. 구글은 처음가봤는데 '역시 구글'이더군요. 우연찮게 몇일 전에 MS코리아에서 열린 실버라이트 세미나까지 다녀온 터라 그 충격이 배가되네요.. ㅎㅎ MS는 '정말 좋은 회사'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구글은 '정말 좋은 놀이터'라는 느낌이 드네요 ^_^ 자, 그럼 도대체 무엇에 대한 연결성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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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태터캠프 참석 - 깃털 세션
Tracked from 삶, 우주, 그리고 대체로 무해한 모든 것 2009/07/22 01:26
이전 궁시렁 2009/07/20 제7회 태터캠프 참가 - 발표 내용 (27) BoF 섹션 누가 그랬던가? 태터캠프의 꽃은 깃털 세션이라고? 그런데 깃털 세션은 도대체 뭐요? BoF는 Birds of a Feather의 약자입니다. BoF는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에서 나온말이고, 한국어로는 끼리끼리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BoF는 어떤 시간일까요? 바로 평소에 관심있던 주제를 가지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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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1p HD 해상도의 저가형 가정용 캠코더를 구입하다.. 1
Tracked from blog.betterface 2009/07/24 01:00
한달전쯤 원산지가 대만 아니면 중국으로 알고있는(?) 캠코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타오바오에서는 대만산으로 소개되는데 제조는 중국에서 한듯.. 공산품의 경우 중국에서 만든다는 것은 이전에 질나쁜것을 의미했지만 요즘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세계의 모든 공장이 중국과 동남아에 몰린 현실..) 원래는 서너달전쯤부터 파나소닉의 HDC-SD 시리즈나 JVC의 HD 핸디캠 중고를 보려고 이베이와 야후재팬 경매를 맴돌다 고점의 환율땜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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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 간단후기
Tracked from blog.betterface 2009/07/24 01:01
18일 오후 우중충한 날씨에 약도를 빼먹고가 강남역에서 조금 헤매다 집에다 전화... 태터캠프라고 검색해서 장소좀 알려줘... 장소는 강남파이낸스 빌딩 역삼역.. 약간의 추억이 있는곳... 처음으로 장난스런 사업을 시작할때 사무실은 이뒤쪽에 있었고 이건물은 한창 공사중이던 시절... 당시 동업자는 지금의 아이엄마.. 좌충우돌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랬기에 날뛰던 시절.. 약간 늦게 22층으로 들어갔더니 사진으로 몇번 눈요기했던 구글코리아... 아이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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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프미케의 낙서장 2009/07/24 01:44
지난 토요일(2009년 07월 18일)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위치한 구글 코리아에서 제7회 태터캠프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전에 온오프믹스에 참가 신청해두어서 처음으로 태터탬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비가와서 늦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히 5분전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일단 등록한 온오프믹스에 등록한 명단으로 접수를 하였더니 구글코리아 방문증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방문증을 받고 카페테리아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휴식공간이 상당히 캐쥬얼한 느..

Leave your greetings here.
맥퓨처 2009/07/19 23: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랜만에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나요? :)
다음에 BoF 방식의 태터캠프가 열리게 된다면 시간 배정을 좀더 넉넉하게 해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a
무니 2009/07/22 23:34 Modify/Delete Address
옙. 저도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다음 BoF는 꼭 그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처음에 BoF에서 무슨 얘기를 해야할 지 몰랐는데, 막상 BoF시간이 되어서 하나 둘씩 얘기가 되고 나니까 그 시간이 그렇게 짧게 느껴질 수가 없더군요..^^
더조은인상 2009/07/24 01: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트랙백 받고 들어왔습니다.
BOF때 옆에 앉으셨던 분같은데...
정말 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트랙백이 2개 잘못들어갔습니다..
보내다보니 에러가 났네요... 삭제 부탁드려요...
무니 2009/08/09 22:11 Modify/Delete Address
네~ 안녕하세요. 답글을 좀 늦게 다네요.
저도 정말 시간이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좀 더 재밌는 주제로 많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중복 트랙백은 삭제 했습니다. ^^
엣쓰 2009/07/25 10:5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좋은데 다녀오신듯 ㅎ
무니 2009/08/09 22:11 Modify/Delete Address
뭐 그닥 좋은데는 아니에요...ㅎㅎㅎ